배달 동선 줄이는 법 — 여러 곳 돌 때 순서 정하기
배달할 곳이 다섯 곳일 때와 스무 곳일 때는 고민의 크기가 다릅니다. 곳이 늘수록 순서를 바꾸는 경우의 수가 크게 늘어나, 머리로 짠 순서와 잘 짠 순서의 차이도 커집니다.
1. 순서를 짜기 전에 정할 것
- 출발지 — 가게에서 출발하는지, 창고에서 출발하는지 먼저 정합니다.
- 구역 — 차가 두 대 이상이면 동네를 나눠 차마다 맡깁니다. 구역이 겹치면 두 차가 같은 길을 달립니다.
- 시간 약속 — 「오전 중에」처럼 시간을 약속한 집은 따로 표시해 두고 순서를 손봅니다.
2. 지도 앱 경유지로 할 때
지도 앱 길찾기에 경유지를 넣어 순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몇 곳이라면 충분하지만, 앱마다 넣을 수 있는 경유지 수에 한도가 있고 주소를 매번 하나씩 옮겨 넣어야 합니다. 기사님께 순서를 알려 드리는 것도 따로 해야 하죠.
3. 주문에서 바로 순서를 짤 때
주문에 들어 있는 주소로 바로 순서를 짜면 옮겨 적는 단계가 사라집니다. 링크주문서의 배송 경유지 최적화는 이렇게 씁니다.
- 주문 검색에서 배송할 날의 주문을 고르고 「배송경로」를 누릅니다.
- 「경로 최적화」를 누르면 출발지와 팀 권역에 맞춰 팀별 방문 순서가 나오고, 총 이동거리와 배송 완료 예상이 보입니다.
- 순서를 손보고 싶으면 경유지를 끌어 옮긴 뒤 「재계산」을 누릅니다.
- 순서를 저장하면 기사 링크가 만들어지고, 알림톡으로 기사님께 보냅니다. 기사님은 앱 설치 없이 폰 브라우저에서 출발·보류·완료를 누릅니다.
[배송 경유지 최적화 — 지도 위 순서 화면 캡처, 주소 가림]
4. 같은 집에 두 번 가지 않으려면
같은 손님이 하루에 여러 번 주문했다면, 순서를 짜기 전에 주문을 하나로 합쳐 두세요. 같은 주소의 주문은 한 경유지로 묶이지만, 포장을 한 번에 하려면 주문을 합쳐 두는 편이 편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주소는 있는데 지도에서 위치를 못 찾으면요?
「위치 미확인」으로 표시됩니다. 지도에서 그 집 자리를 직접 찍어 지정하면 되고, 한 번 지정한 위치는 같은 주소에 다시 쓰입니다.
배송 중에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나요?
기사님이 누른 출발·보류·완료가 배송 현황 화면에 30초마다 반영돼 팀별 진행과 예상 종료를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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